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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패닌포 : 여행 후기

[후쿠오카 3박4일 일정/일본여행일정] 일본 후쿠오카 여행 일정 2일차 (캐널시티하카타, 구시다신사, 도초지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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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후쿠오카 3박4일 일정/일본여행일정] 일본 후쿠오카 여행

일정 2일차 (캐널시티하카타, 구시다신사, 도초지)

 

 

안녕하세요.

재패닌포입니다~

 

혹시 이전 포스팅인 후쿠오카 여행 일정 1일차를

보지 않으셨다면 지금 보고와주시길 바랍니다.

 

 

2018/04/22 - [재패닌포 : 여행 후기] - [후쿠오카 3박4일 일정/일본여행일정] 일본 후쿠오카 여행 일정 1일차 (오호리공원, 후쿠오카성터)

 

 

지난 2018년 3월달에 다녀온 후쿠오카 여행 후기의 2일차입니다.

제가 운이 없는 건지 3박4일 중 첫 3일은 계속

너무 춥고 바람도 많이 불고 비도 계속 내려서 잘 즐기지 못했는데

한국으로 출발하는 마지막날은 일정이 없었지만

날씨가 갑자기 너무 좋아졌었습니다..

 

여행은 정말 날씨운이 따라줘야한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되네요.

 

그래서 두번째 날 또한 일정이 여러번 바뀌고

추워서 몸이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.

 

이 날은 캐널시티 하카타와 가와바타 상점가 중심으로 돌아다녔습니다~

 

 

 

 

어제 편의점에서 사놓은 오니기리로 호텔에서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

캐널시티 하카타로 직행했습니다.

캐널시티 하카타는 쇼핑의 메카라고 할 수 있죠.

 

여러개의 동이 서로 연결되어 봐도봐도 끝이 없는 쇼핑몰입니다.

아무래도 처음 가는 곳이다 보니 분명 다 봤다고 생각했는데

그 층을 다시가면 못보던 새로운 곳이 나오고 그러더라고요. :D

 

캐널시티 하카타 입구에 한국어로 된 지도도 꽂혀있으니

하나 챙기셔서 가고싶은 샵을 찾아가도 될 것 같습니다.

 

전체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였으나

캐널시티 중앙에서 나름 분수쇼도하고 맨 위층에서는

라멘 스타디움이라고 맛있는 라멘들만 모아놓은 곳이 있다고 하더라고요.

저희는 스시가 먹고싶어서 라멘스타디움을 가보진 못했지만

평이 좋으니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.

 

 

 

 

캐널시티 하카타 내부에 있는 회전 초밥집입니다.

 

접시의 색깔별로 가격이 다른데 그다지 비싼 가격은 아니였습니다.

제일 저렴한 초밥이 분홍색 접시에 담겨있는 100엔짜리였어요.

가격대별로 많이 먹어봤지만 다 너무 맛있었습니다!

 

앞에 말차가루도 준비되어 있으니 컵에 말차가루를 조금 넣고

따뜻한 물을 따르면 스시와 잘 어울리는 말차 완성!

 

자리마다 앞에 태블릿 PC처럼 화면이 놓여있는데,

이 것을 통해 여러 메뉴들을 볼 수 있고 메뉴를 주문할 수도 있습니다.

처음에는 주문하자마자 바로나왔지만

사람이 많아지니 밀리고 주문이 누락되서 잘 안나오더라고요.

 

초밥을 다 드시고 나면 화면의 계산 버튼을 누르시면

직원분이 오셔서 기계로 쌓아놓은 접시를 스캔합니다.

그럼 바로 계산 가격 영수증이 나와요!

정말 신기했던 부분.

 

영수증을 들고 입구 옆의 카운터에서 계산을 끝마치시면 됩니다!

 

 

 

 

그 다음엔 가와바타 상점가를 들렸습니다.

가와바타 상점가는 다양한 일본 전통 공예품을 저렴하게 살 수 있기 때문에

일본여행 기념품으로도 많이 사가시는데요.

 

사진에 보이는 마사키라는 곳이 개인적으로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.

다양한 일본 젓가락도 120엔 밖에 안하고

일본 전통 술잔, 찻잔, 주전자 등 소유욕구가 샘솓는

예쁜 공예품들이 저렴해서 다 사고 싶었습니다.

 

주인분들도 너무 친절하셔서 저희가 외국인인 것 같으니

총 가격을 종이에 하나하나 설명해주시며 써주셨습니다.

 

꼭 공예품이 아니더라도 드럭스토어나 다이소도 있으니

캐널시티하카타 들렸다가 가와바타상점가에서도 쇼핑하시면 좋으실 것 같아요.

 

 

 

 

가와바타 상점가 내에 있는 마인큐브 카와바타점.

저는 11번가를 통해 미리 기모노 체험 예약을 했기 때문에

조금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.

 

11번가에서 후쿠오카 기모노체험으로 검색을 하면

마인 카와바타점이 나오니 저렴하게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. :)

 

이용시간은 6시간으로 들어가서 이름을 말하면

예약 확인을 하고 2층으로 안내받아 올라갑니다.

 

그 곳에서 원하는 기모노를 고르고 직원분께서 옷 갈아 입는 것을 도와주시는데

일본은 직원분들이 어쩜 그리 다 친절하신지 이 곳 직원분들도

하나같이 다 너무 친절하셨어요.

 

확실히 기모노가 불편하긴 했지만 너무 예쁘고 사진을 찍어도

다 잘나왔기 때문에 기모노체험 대만족입니다!

 

 

 

 

기모노를 입고 사진을 찍기 위해 들린 구시다 신사.

 

구시다신사에서는 한국어 버전의 오미쿠지가 있기 떄문에

50엔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자신의 운세를 점쳐볼 수 있습니다.

 

비록 요즘은 의도적으로 나쁜 운세를 줄이고 좋은 운세를 늘리는 신사가 많다지만

실제로 좋은 운세가 나오니 정말 기분 좋더라고요.

 

생각보다 넓어서 천천히 돌아다니며 구경해도 좋고

사진찍기에도 좋은 것 같습니다.

 

실제로 일본인 커플이 셀프 웨딩촬영을 하고 계셨습니다.

비와서 안타깝긴 했지만..

벚꽃이 피면 훨씬 더 아름다울 것 같네요.

 

 

 

 

구시다 신사 뒷쪽에 위치한 하카타마치야 후루사토칸!

 

일본의 역사를 볼 수 있는 역사 박물관 입니다.

사실 그다진 크진 않고 2층 정도의 규모로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 있습니다.

 

입장료는 대인 200엔인데 교통패스 이용시 그 날은 50엔 할인 받으실 수 있어요.

 

후루사토칸은 전시동과 체험동, 기념품상점으로 세개의 문이 있는데요.

전시동에서만 입장료를 받습니다.

 

체험동에서는 다다미 방에 들어가볼 수도 있고 시간맞춰서 가면

직물짜는 시범도 보실 수 있습니다.

 

또한 작은 일본식 정원도 꾸며놔서 사진찍기 정말 좋은 곳이였습니다.

 

기념품 상점에서도 다양한 일본 전통 공예품 등을 파니

한번 쯤은 구경해보기 좋을 것 같습니다.

 

 

 

 

후루사토칸에서 조금 더 뒤쪽으로 올라가면 보이는 도초지 사찰!

붉은 탑이 아주 인상적이죠?

 

역시 이 곳도 아직 벚꽃이 피지 않았지만 벚꽃이 핀다면

정말 아름다울 것 같네요.

 

도초지 뒤에도 여러 사찰 및 신사들이 줄지어 있으니

시간이 많으시다면 이 근처를 천천이 거닐며 골목여행을 해보시는 것도

좋을 것 같습니다.

 

이 날 저녁은 짠내투어 스테이크로 유명한

후쿠오카 텐진 이찌방 스테키를 먹었는데

위에 올린 사진의 용량이 모두 다 커서 용량부족으로 사진을 더이상 올릴 수 없었습니다.

 

이찌방 스테키는 재패닌포에서 따로 포스팅 한 글이 있으니

그 글을 참고해서 봐주시길 바랍니다.

 

2018/04/11 - [재패닌포 : 여행 맛집] - [후쿠오카 맛집] 일본 후쿠오카 텐진 맛집, 짠내투어 스테이크로 유명한 이치방스테이크(이치방스테키)

 

▼ 3박4일 후쿠오카 나머지 여행기 보기 ▼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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